
문학과는 거리가 먼 나지만 딱 한가지 분야 읽는 책이 있으니 바로 여행책. 현재로선 이루지 못한 꿈이 되어버린 남미여행. 그 아쉬움을 달래자(아쉬움이 더 커질지도 모르지만) 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. 희선이 누나가 추천해준 남미 여행기인데 남미여행기 중엔 가장 유명한 책이라고 한다. 벌써 3권까지 나왔더라.
그리고 한 권은 한비야 씨의 신권. 이번 책은 여행기도 저번 책처럼 구호활동을 담은 책도 아닌 에세이지만 그분의 자기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모습을 좋아하기에 서슴없이 구입하였다. 여태 한비야의 책은 빠짐없이 구입하여 총 시리즈 보유 ㅎㅎ. 아마 다음 주 일건데 무릎팍 도사에 나오기로 되어 있어 기대가 된다. 이번 주인 줄 알고 10시부터 기다렸는데 허재 아저씨가 튀어나왔다는 슬픈 이야기가;;
한비야 하면 자꾸 그말이 떠오른다... '가슴뛰는 삶을 살아라' 과연.. 난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며 살수 있을까?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