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기는 이야기지만 한국은 내게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. 이 안에서는 나는 철저한 부속품이 되어 남들이 이끄는, 남들의 시선에 조금이나 쪽팔리지 않을, 걱정되지 않을 혹은 더 나아가 있어보이는 삶을 살려고 아둥 바둥 발버둥을 친다.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, 아니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고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내 삶은, 내 영혼은 항상 이 만들어진 삶속에서 자유로웠다.
나는 선택의 기로에 설때마다 항상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. 과연 A와 B 둘중에서 어떤것을 선택해야지 내가 이 세상의 마지막 순간에서, 내가 죽기 직전에 후회하지 않을까.
그 선택은 매우 쉬우면서도 어렵기만 하다.
언젠가 다시 당신을 만난다면… 언젠가 다시 길을 떠나게 된다면… 좀 더 많이 웃을수 있길…
2009.09.11
Footprints
03 인도-홍콩
05 인도-네팔-태국-캄보디아-베트남-라오스
07~09 태국-호주-뉴질랜드
가슴 뛰는 일을 하라. 그것이 최고의 명상이다.
신이 당신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슴 뛰는 일을 통해서 온다.가슴 뛰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고,
가장 창조적이며, 가장 멋진 삶을 살 수 있다.
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이다.당신은 바로 가슴 뛰는 일을 하기 위해
이곳에 태어났다.남의 삶을 베끼며 살려 하지 말고
지금 이 순간 당신을 가슴뛰게 하는 일을 하라.그때 우주는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.
다릴 앙카의 <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>에서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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